정장 차림이 몸에 익숙치 않은 사회 초년생들은 완벽한 멋을 추구하기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차림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충실한 차림으로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좋다.
남성정장은 투 버튼 또는 쓰리 버튼 정장이 보편적이다.
차분하면서 신뢰할 만한 이미지를 주는 감색과 회색, 그리고 젊은층에게 특히 사랑받는 검정색 중에서 선택한다. 셔츠는 기본적인 흰색을 갖추고 젊고 활기찬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파란색이나 연보라색 등
부드러운 유색도 몇 벌 준비한다.
차분하면서 신뢰할 만한 이미지를 주는 감색과 회색, 그리고 젊은층에게 특히 사랑받는 검정색 중에서 선택한다. 셔츠는 기본적인 흰색을 갖추고 젊고 활기찬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파란색이나 연보라색 등
부드러운 유색도 몇 벌 준비한다.
남성정장의 올바른 착용법은 입었을 때 몸에 맞아 보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주는 상태이다.
재킷을 입고 앞단추를 잠궜을 때 잠그지 않은 마지막 단추가 반쯤 엿보이면서 재킷 앞섶이 여며지는 정도일 때 가장 실루엣이 살아난다.
안에 받쳐입은 셔츠의 뒷칼라와 소매는 재킷 밖으로 1~1.5cm 쯤 나와 있어야 정갈한 멋이 살아난다.
상의는 어깨 모양을 고려해 너무 넓거나 좁지 않은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바지의 길이는 벨트를 매고 똑바로 서서 앞단이 가볍게 구두 등에 닿고 뒷단이 굽을 반쯤 덮는 길이가 적당하다. 바지의 폭은 측면으로 서 보았을 때 구두의 4분의 3정도 가려지는 것을 택한다. 비슷한 스타일의 바지를 2벌 정도 구입해 번갈아 입는 것도 정 장을 오래 입을 수 있는 방법이다.